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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구제역
장마 뒤 불볕 더위 기승
포토슬라이드 : 초
2011년 07월 18일 (월) | 조준기 기자
장마가 물러난 뒤 피서 인파가 산과 계곡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북한산 우이동 계곡과 대동문 주변에는 많은 산행객들이 이곳을 찾아 한가한 휴일을 즐겼다. 기상청은 장마가 북한 지방으로 물러나고 18일부터는 30도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불볕더위가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사진/조경렬 기자
장마가 물러난 뒤 피서 인파가 산과 계곡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북한산 우이동 계곡과 대동문 주변에는 많은 산행객들이 이곳을 찾아 한가한 휴일을 즐겼다. 기상청은 장마가 북한 지방으로 물러나고 18일부터는 30도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불볕더위가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사진/조경렬 기자 장마가 물러난 뒤 피서 인파가 산과 계곡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북한산 우이동 계곡과 대동문 주변에는 많은 산행객들이 이곳을 찾아 한가한 휴일을 즐겼다. 기상청은 장마가 북한 지방으로 물러나고 18일부터는 30도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불볕더위가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사진/조경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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