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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美 역대 최악 총기 사고 발생"
2017년 10월 03일 (화) 08:54:48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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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가 발생했다
. 10여분 동안 기관총으로 난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49명이 사망한 플로리다 주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보다 훨씬 더 심각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미 전역은 충격에 빠졌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는 이번 라스베이거스 총격 참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IS 선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이날 "라스베이거스 공격은 IS 전사에 의해 감행됐다"면서 "그는 (IS 격퇴전에 나선) 동맹에 참여한 국가를 타깃으로 삼으라는 부름에 응해 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미 언론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인 스트립 지역에서 1일 밤(이하 미 서부시각) 108분께 총격범이 야외 콘서트장에 모인 청중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범인은 콘서트장 건너편의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콘서트장을 향해 무차별 난사했고, 콘서트장에 있던 상당수 시민이 표적이 됐다.

당시 약 4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최소 50여 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도 적지 않아 사망자가 더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인 피해자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현장에 있었던 10명이 연락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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