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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급 이하 장성 인사 단행, “여성 3명 장성 진급“
2017년 12월 29일 (금) 08:43:46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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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28일 여성 장군 진급자 3명을 포함한 장성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장성 인사는 중장 2, 소장 31, 준장 77명 등 총 110명이 진급했다.

특히 국방부는 여성인력을 우선 선발한다는 원칙에 따라 창군 이래 최초로 전투병과에서 여군 2명을 동시에 준장으로 장군 진급시켰다.

창군 이후 처음으로 여군 대령 3명이 동시에 별을 달았다. 해당 인사는 허수연 육본 안전관리차장, 강선영 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 권명옥 국군간호사관학교장 등 3명이다.

 과거에도 전투병과에서 여군 장군이 배출된 사례가 있으나 모두 임기제 진급으로, 이번과 같은 정상 진급은 아니었다.

국방부는 28일 중장급 이하 군 장성 인사를 단행해 육군 준장 강건작·전동진 등 20, 해군 준장 권혁민·김종삼 등 4, 해병 준장 서헌원, 공군 준장 김정일·최종태 등 6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직위에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육군 대령 52, 해군 대령 10, 해병 대령 3, 공군 대령 12명은 준장으로 진급했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능력과 자격을 갖춘 여성 인력을 우선 선발한다는 원칙에 따라 창군 이래 최초로 전투병과 여군 2명을 동시에 진급시켜 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 육군본부 안전관리차장으로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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