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5 토 10:01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모아보기
과학벨트, 구제역
> 뉴스 > 뉴스종합 > 레저스포츠
     
박항서의 베트남, 무패, 조1위로 스즈키컵 4강 진출
2018년 11월 25일 (일) 01:52:10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스즈키컵에서
4강에 진출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4일 오후 930(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딩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조별리그 A4차전에서 캄보디아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베트남은 31A1위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초반부터 베트남의 공세가 펼쳐졌다. 전반 2분 판반득의 슈팅이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이어 전반 15분 판반득이 왼발 논스톱 발리슈팅을 때렸고, 이 공은 골문 구석으로 향했다. 그러나 캄보디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전반 25분에는 베트남의 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박스 밖으로 흘러나왔다. 이를 쫑호앙이 가볍게 세워두고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때렸으나 캄보디아의 윗그물에 얹혔다. 두 팀 선수들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고, 심판은 이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바빴다.

베트남의 공세가 이어지던 전반 39, 오른쪽 측면에서 쯔호앙이 논스톱 크로스를 올렸다. 박스 안에 있던 띠엔링이 번쩍 뛰어올라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고, 이 공은 골문 구석에 꽂혔다.

곧바로 추가골이 터졌다. 전반 41분 역습 상황, 왼쪽 측면에서 낮게 올라온 크로스를 꽝하이가 결정지으며 2골 차 리드를 잡았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다르지 않았다. 베트남은 캄보디아에 압도적으로 우위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홈팬들을 열광케 했다.

베트남은 후반 16분 꽝하이의 패스를 받은 판반득이 오른발 강슛으로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3점 차로 앞서가자 박항서 감독은 교체 카드를 꺼냈다. 콩 푸엉과 반 추옛, 티엔 덩을 연달아 교체 투입하며 다양한 선수들에게 출전기회를 부여했다.

베트남은 남은 시간 동안 여유 있는 플레이로 리드를 즐겼고, 결국 3점 차 완승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 상대는 내일 열리는 B4차전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전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헤럴드타임즈(http://www.herald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474-22 춘강빌딩 2층|총괄본사: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4길 40-7
독자제보 및 구독·광고문의 Tel 070-4193-7177 | Fax 02)986-4005|등록일 : 2010념3월10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64
발행인 : 박남근|편집인 : 박남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남근
Copyright 2006 헤럴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erald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