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2.10 화 17:41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모아보기
과학벨트, 구제역
> 뉴스 > 뉴스종합 > 정치
     
한국당, 신임 사무총장 박완수 등,, "친황체제 나경원 교체 몸살"
2019년 12월 03일 (화) 10:10:42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초선의 박완수 자유한국당 의원
(경남 창원의창)2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신임 당 대표 비서실장에는 김명연 수석대변인이 임명됐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무총장, 당 대표비서실장 등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고 전희경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황 대표는 또 당 전략기획부총장에 초선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 인재영입위원장에 재선의 염동열 의원(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특별기구인 전략기획본부장에 재선의 주광덕 의원(경기 남양주병)을 각각 임명했다.

뿐만 아니라 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에는 그간의 관례를 깨고 외부 인사인 성동규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발탁했고, 대변인으로는 박용찬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황 대표는 "단식 투쟁기간 동안 당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뼈저리게 절감했다""박맹우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오늘 큰 결단을 내려주신 덕분에 당직 인선을 통해 당이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2시 박맹우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35명은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사표를 제출한 기존 한국당 당직자는 당 대표가 임명하는 당직으로, 국회의원이 24명이고 원외 인사가 11명이다.

한편 전희경 대변인은 인선안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맹우 사무총장 등이 사퇴한 지 4시간여 만에 당직 인선을 발표한 것과 관련 "황 대표가 당의 혁신과 쇄신을 위한 보다 강도높고 속도감 있는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한다""그래서 인선이 빨리 이뤄질 수 있었고, 현실적으로 당이 향후 문재인 정권의 폭정, 국회에서 투쟁해야 되는 사항이 많고 총선 승리를 위한 대비도 발빠르게 해야 해서 인선도 늦출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전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헤럴드타임즈(http://www.herald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474-22 춘강빌딩 2층|총괄본사: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4길 40-7
독자제보 및 구독·광고문의 Tel 070-4193-7177 | Fax 02)986-4005|등록일 : 2010념3월10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64
발행인 : 박남근|편집인 : 박남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남근
Copyright 2006 헤럴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erald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