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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축구,"60년만에 금메달"
2019년 12월 11일 (수) 10:14:17 전경석 기자 jinha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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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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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이 동아시아게임에서 6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10일 동남아시아(SEA) 게임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대회 60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박항서 매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종료 휘슬이 울리자 베트남 전역에서 거리응원을 펼치던 베트남 축구 팬들이 벌떡 일어나며 환호성을 질렀다. 전국이 떠들썩했다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였다.

박항서 감독은 이날 경기 후반 32분께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하는 바람에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박항서 감독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는 “60년 만에 (베트남의 우승) 한을 풀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이 순간 매우 기쁘고 이 기쁨을 즐거워하는 모든 분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항서 감독 대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영진 수석코치는 베트남 국민을 기쁘게 해드린 것 자체가 선수들이 대단한 일을 한 것 같다베트남 국민의 응원에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항서호의 이번 우승으로 베트남은 1959년 시작한 SEA 게임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첫 대회 때 월남(South Vietnam)이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지만, 베트남이 통일되기 전 남쪽 대표팀이 이룬 성과여서 의미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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