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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그루, 이창호 작가의 ‘중국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중화中華’ 신간 출간
2021년 12월 10일 (금) 08:50:22 박남근 기자 nku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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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그루가 출간한 ‘중국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중화中華’ 표지
     

    북그루가 출간한 ‘중국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중화中華’ 표지

도서출판 북그루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의 미래를 밝히는 특별한 신간을 2022년 1월 1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 저자 겸 한·중 교류 친선대사 이창호 작가가 집필한 ‘중국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중화中華’가 바로 그 책이다.

중국은 한족과 55개 소수 민족으로 이뤄진 다민족 국가다. 중국에서는 공인된 56개 민족 외에도 다양한 민족이 존재한다. 오늘날 중국에서는 중화민족이라는 단일민족 만들기를 하고 있지만, 문화적으로는 여전히 다양하다. 중국은 지역마다 문화가 다르고, 민족마다 특색이 다르다.

또한 동일한 민족이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지역에 분포하면 다른 문화 풍속을 갖는다. 또 서로 다른 민족이지만 오랫동안 교류하면서 동일한 문화를 갖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중국문화를 알려면 중국 각 지역, 각 소수 민족의 문화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 ‘중국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중화中華’는 찬란한 중국문화, 중국 역사, 중국 문화와 음식, 중국 여성과 가족제도의 변화, 중국인의 의식, 중국인의 가치관, 소수 민족의 문화를 한 권에 정리해 ‘중국’이라는 실체에 대해 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또 익숙하게는 중국의 문자인 한자와 중국하면 빼놓을 수 없는 차와 음식, 가깝게는 중국인들의 생활상, 그들의 여러 문화유산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이 책은 지리·인구·역사·유물·예술·생활 등 중국을 이해하는 데 알아 둬야 할 다양한 내용을 흥미롭게 담고자 노력했다. 특히 소홀하기 쉬운 동시대의 문화 현상에 대해 세심하게 다뤘기 때문에 대체로 과거에 치중한 기존 서적들보다 신선한 느낌을 받기에 충분할 것이다. 중국은 한두 가지의 시각이나 입장만으로 정리하기에는 너무나 크고 오래된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 책 ‘중국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중화中華’의 출간을 통해 한·중의 미래가 한층 더 빛나고 견고해지길 바라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동시에 재미와 정보를 맛볼 수 있게 한다.

또 한편으로는 2022년을 ‘한·중 문화 교류의 해’을 맞아 중국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자 해 독자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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