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18일(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 방문해 실내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김진표 국회의장이 18일(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김진표 국회의장은 18일(수)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를 방문해 항공기와 지상장비 등을 둘러보고 우리 군 당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 ADEX(Aerospace & Defense Exhibition)는 1996년 첫 전시 이후 격년으로 개최돼 14회째를 맞이했으며, 17일(화)부터 22일(일)까지 34개국 5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18일(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 방문해 고현석 육군 참모차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김진표 국회의장이 18일(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열 국방부 국회협력단장, 김현주 육군본부 방산협력지원과장, 김병주 국방위 수석전문위원, 조경호 의장비서실장, 강동길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고현석 육군 참모차장, 김진표 의장, 이상학 공군 참모차장, 정종범 해병대 부사령관, 주성운 육군본부 정책실장, 권영진 입법차장, 강환석 방사청 차장, 이용국 정무수석비서관, 최만영 공보수석비서관.(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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